실하게 일하면 보상이 따라왔다
몸을 써서 성실하게 일하면 보상이 따라왔다.
꾸준히 기술을 익혀 전문가가 된다면 기회가 분명히 있어 보였다.
‘열현남아’(본명 이창현·34)는 방충망 기술자·청소 전문업자 등으로 일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기술직을 대중에게 알리는 크리에이터다.
유튜버열현남아(본명 이창현)가 현장 장비가 갖춰진 스튜디오에서 웃고 있다.
명문대 졸업장이나 스펙이 없어도 현장은 공평했다.
몸을 써서 성실하게 일하면 보상이 따라왔다.
12월 11일 '열현남아'에는 '무명배우 하면서 옥상 방수 기술 배워서 일당 16만 원 받는 44세 권용덕 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권용덕은 자신이 하고.
방충망 설치 작업으로 시작해 청소업체를 운영하는 저자는 유튜버 ‘열현남아’로 활동하며 현장 기술직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현장 기술직에 대해 “일한 만큼, 노력한 만큼 수익을 낼 수 있는 정직한 직업”이라고 말한다.
최근 채널 '열현남아'에는 '아이돌 그만두고 페인트 기술.
유튜뷰 ‘열현남아’ 03년생 도승현씨.
유튜뷰 ‘열현남아’ 03년생 도승현씨.
“대학을 나와도 전공을 살리는 사람이 많지 않잖아요.
차라리 내 기술을 갖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 학창 시절 이과에서 전교 1등을 했던 한 청년이 대학 대신 기술직을 선택해 월.
최근 유튜브 채널 '열현남아'에는 '아이돌 그만두고 페인트 기술배워서 하루일당 18만원 받는 29살'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아이돌 출신 페인트.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필름 기술자 도승헌 씨.
유튜브 채널 ‘열현남아’ 영상 캡처 고등학교 학창 시절 수학 전교 1등을 여러 번 했던 20대 청년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기술을 배워 월 400만 원을 벌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각종 기술자들의 사연을.
최근 유튜브 '열현남아'에는 4년 차 인테리어 필름 기술자인 2003년생 도승현 씨가 출연했다.
도 씨는 "제가 빠른 연생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