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최고 성적을 이끈 장성우(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르며 한국쇼트트랙의 역대 최고 성적을 이끈 장성우(왼쪽), 박지원.
한국쇼트트랙이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투어 마지막 대회를 금메달 없이 동메달 2개로 마무리했다.
김길리(21·성남시청)가 2025 MBN 여성스포츠대상 1월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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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국가대표로 달성한 제32회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5관왕 및 제9회 중국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 덕분이다.
세계대학경기대회 5관왕은 역대 최초다.
[밀라노=AP/뉴시스]쇼트트랙선수들이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펼쳐진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쇼트트랙월드투어 6차 남자 계주 경기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중국쇼트트랙국가대표 린샤오쥔이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쇼트트랙남자 5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8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쇼트트랙여자 500m 결승 경기에서 대한민국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금, 은, 동메달을 각각 획득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동료 선수 밀어주기 의혹을 받는 중국 남자쇼트트랙선수 쑨룽(25)이 한국 대표팀을 향해 "더러워"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쑨롱이 넘어진 모습.
/사진=로이 동료 선수 밀어주기 등 비신사적 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중국 남자쇼트트랙선수 쑨룽(25)이.
남자부 장성우(화성시청)가 동메달 두 개를 딴 것이 전부고, 나머지는 모두 빈 손으로 물러났다.
동계올림픽 출전에 도전하는 곽윤기.
브리온컴퍼니 곽윤기는 남들은 평생 하나도 하기 어렵다는 두 가지를 해낸 성공한쇼트트랙선수이자 크리에이터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낳은 최고의 스타인 그는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당시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