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중국으로 귀화한린샤오쥔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약하다가 중국으로 귀화한린샤오쥔(임효준).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린샤오쥔이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린샤오쥔이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뉴시스 한국 쇼트트랙 간판 선수였다가 중국으로 귀화한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첫.
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대표팀린샤오쥔이 기뻐하고 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쑨룽(왼쪽에서 세 번째)의 도움받는린샤오쥔(왼쪽에서 두 번째).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서울시청)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맞붙은 '동갑내기 친구'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한국 박지원과 중국린샤오쥔이 자리싸움을 하며 질주하고 있다.
8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중국의 쑨룽(3위)이린샤오쥔(2위)의 엉덩이에 손을 대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박지원과 중국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자리를 다투다가 균형을 잃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