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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이 1270억원 규모의 LNG벙커링선을 수주했다.
HJ중공업의 LNG벙커링선건조계약 체결식.
HJ중공업 제공 HJ중공업은 10일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1만8000㎥급 LNG벙커링선1척을 1271억원에 수주하며 올해 첫 계약을 성사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가 건조계약 체결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HJ중공업 제공 HJ중공업이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1만8000㎥급 LNG벙커링선1척을 1271억원에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일본 NYK사로부터 수주한 세계 최초의 5100㎥급 LNG벙커링선에 이은.
HD현대미포가 건조해 인도한 18,000㎥급 LNG벙커링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제공 ｜HD현대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5400억 원 규모의 LNG벙커링선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8000㎥급 LNG.
핵심요약 1만8천㎥급 LNG 연료공급 선박 1271억 원에 수주세계 최초 LNG벙커링선기술력 재입증…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 가속화 HJ중공업이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1만8천㎥급 LNG벙커링선1척을 1271억 원에 수주했다.
사진 왼쪽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HD현대미포가 건조해 인도한 1만8000㎥급 LNG벙커링선의 시운전 모습.
HD한국조선해양 제공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1만8000입방미터(㎥)급 LNG벙커링선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HJ중공업은 최근 H-라인해운으로부터 1만8000㎥급 LNG(액화천연가스)벙커링선1척을 1271억원에 수주하고, 지난 7일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주계약 체결은 2014년 일본 NYK사로부터 수주한 세계 최초의 5100㎥급 LNG벙커링선에 이어 11년 만.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오른족)와 에이치라인해운 서명득 대표이사가 LNG벙커링선건조 계약 체결식에서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J중공업 제공 HJ중공업은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1만 8000㎥급 LNG벙커링선1척을 1271억원에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친환경 선박 시장 입지 강화" HJ중공업은 지난 7일 에이치라인해운에게 1만8000㎥급 LNG벙커링선1척을 1271억원에 수주했다.
HJ중공업이 ‘바다 위 주유소’로 불리는 고부가가치 선박인 초대형 LNG벙커링선을 건조 계약을 맺고 올해 수주 물꼬를 텄다.
지난 7일 유상철(오른쪽) HJ중공업 대표이사가 서명득 에이치라인해운 대표이사와 수주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HD현대미포에서 건조한 LNG벙커링선.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의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10일 액화천연가스(LNG)벙커링선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액은 모두 5383억원으로 울산 HD현대미포에서 건조해 202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