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관계자가농업분야로봇도입
대표, 주원식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장, 이태규 안산시 4-H 연합회 회장, 김태성 안산시주민자치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농업분야로봇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동력 부족, 기후변화 등의 문제를 대응하기 위해농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소의 건강상태까지 파악해 만능 양치기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로봇과 자율주행이 일상으로 들어오는 '피지컬 AI' 시대.
농업분야에서도 AI로봇이 부족한 일손을 메우고, 생산성을 높이며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습니다.
[살라 수카리에 / 호주 시드니 대학교로봇.
농업용 운반로봇체험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분야로봇도입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대동로보틱스가 운반로봇을 설명하고 있다.
(대동 제공)농업용 운반로봇RT100은 과수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작업자의 조작 최소화를 위해 유선 추종과 자율주행 등 두 가지.
대부도 에너지팜에서 안산시농업로봇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동로보틱스는농업용 운반로봇'RT 100'을 보급해 안산시의농업효율성 및 생산성 증대를 꾀한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안산시 농업인을 위한로봇실증 ▲로봇구매를.
홍아정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서울센터장 : 현재 농촌에 노동력이 많이 감소하고 있다고 통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능형농업로봇이 현장에 투입이 된다면 이런 노동력의 문제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현재 시범 운영.
대동그룹의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로봇기업 대동로보틱스는 안산시와농업로봇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동로보틱스는농업용 운반로봇‘RT 100’을 보급해 안산시의농업효율성 및 생산성 증대를 꾀한다.
대동의농업용 운반로봇'RT100'.
대동은 '2025 국내 대리점 총회'를 개최하고농업용 운반로봇RT100을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과수농가용 운반로봇‘RT100’ 첫 출시 미래농업기업 대동이 국내 최초로 ‘농업로봇’ 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 회사는농업용 운반로봇‘RT100’(사진)을 이달 중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농업용 운반차 시장은 연간 6000대 규모로, 자율이동로봇수요가.
대동이 국내 업계 최초로농업로봇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대동은 지난 12~13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5 국내 대리점 총회'를 열고농업용 운반로봇'RT100' 출시를 공식 선언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농업용 운반차 시장은 연간 6000대 규모이며 특히.